2007년 10월 26일
블랙메틀?
최근들어 그 유명하기 짝이 없는 명작 DMC덕분에 블랙메틀에 대한 관심이
그나마 많아지고 있지만, 관심만 많아지고 있을 뿐. 정작 듣는사람들은
거의 늘어나지는 않고 있다. 사실 이런거 익숙해 지려면 귀찮거든;
(사실 DMC는 데스메틀 밴드이긴 하지만 악마계 데스메틀밴드니
굳이 구분지을 필요는 없다. 다들 비슷비슷함)
대부분은 블랙메틀이라는 장르를 가지고 어떻게 이런 웃기는 만화를 만들었나
하면서 신기해 했지만, 사실 블랙메틀이라는 장르가 보통 웃긴 코미디가 아니다.
유럽에서는 노르웨이를 중심으로 성행하고 있는 블랙메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인기가 많다.
그만큼 이 장르를 파는 사람들도 실력이 뒤떨어지는 인디들도 많고...
하지만 블랙메틀에서 뒤떨어지는 사람들은 실력이 아니라 뇌세포 숫자가
한참 뒤지는 듯한 나사가 한다스는 빠진 병신같은 위용이 뿜으니 문제.
블랙메틀이나 다른 장르들도 다 비슷할텐데 왜 블랙메틀 인디들은
딴 장르보다 훨씬 병신스러워 보일까?
그 이유는 한때 유행했던 비쥬얼 밴드와 비교해 보면 알 수 있다.
사실 블랙 메틀도 일종의 비쥬얼이라 다크한 이미지를 잘 꾸며야 되는데
음악과 동시에 이미지를 꾸민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는 비쥬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어느정도 짐작이 가능할 것이다.
그래도 비쥬얼은 화장빨로라도 잘생기면 음악이 병신이어도 용서가 되지만,
블랙메틀은 그런 용서의 여지도 없다.
원판이 구분이 안가는 수준으로 화장을 하는건 비쥬얼과 비슷하지만
예쁘게 보이려고 하는게 아니라 흉악하게 보이려고 하는거니까...
그리고 이 재수없어 보이는 화장과 천편일률적인 의상(검은색 가죽 쫄티)
의 힘을 빌어 악마도 벌벌떨면서 절을 할정도로 다크한 카리스마를
만들어야 되는데...
이 악마적 카리스마에 대한 발상이 다들 비슷해서 문제이다.
산 제물, 마법진, 그로울링하면서 헤드빙잉, 악마소환 등등.
다들 유치하고 식상한 소재들 뿐이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나름대로의 색깔을 만들어 가야 되는데
'우린 음악만으로 승부를 볼꺼야! 이미지따위 똥파리나 먹으라지!'라고 하면서
이미지 관리를 내다버리는 인디들이 많지만, 그렇게 굴면
이래선 아무리 음악이 좋아도 그다지 들어주고픈 생각이 들지 않는다.
우습고 멍청해 보이잖아-_-
블랙메틀중에서 프로라 불리는 사람들은 일단 다른 듣보잡들보다 이미지에 신경을
엄청나게 쓴다. 그 대표적인 예가 압도적인 지지도를 자랑하는 Dimmu borgir
멋있다 유치하다 라는 평가를 떠나서 일단 사람을 주목하게 만드는 이미지가 강렬하다.
사실 음악이 다른 밴드에 비해 월등하게 뛰어난건 아니지만 저런 이미지 관리 덕분에
꾸준한 지지도를 얻어올 수 있었고 지금은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밴드가 되어버렸음.
결론은 블랙메틀은 이미지가 중요하다 이거 임. 이런 점에서 볼때, 클라우저 씨는
천부적인 재능을 지니고 있다고 할 수있다.

진짜 이런 뮤지션 현실에 안나오나...
그나마 많아지고 있지만, 관심만 많아지고 있을 뿐. 정작 듣는사람들은
거의 늘어나지는 않고 있다. 사실 이런거 익숙해 지려면 귀찮거든;
(사실 DMC는 데스메틀 밴드이긴 하지만 악마계 데스메틀밴드니
굳이 구분지을 필요는 없다. 다들 비슷비슷함)
대부분은 블랙메틀이라는 장르를 가지고 어떻게 이런 웃기는 만화를 만들었나
하면서 신기해 했지만, 사실 블랙메틀이라는 장르가 보통 웃긴 코미디가 아니다.
유럽에서는 노르웨이를 중심으로 성행하고 있는 블랙메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인기가 많다.
그만큼 이 장르를 파는 사람들도 실력이 뒤떨어지는 인디들도 많고...
하지만 블랙메틀에서 뒤떨어지는 사람들은 실력이 아니라 뇌세포 숫자가
한참 뒤지는 듯한 나사가 한다스는 빠진 병신같은 위용이 뿜으니 문제.
블랙메틀이나 다른 장르들도 다 비슷할텐데 왜 블랙메틀 인디들은
딴 장르보다 훨씬 병신스러워 보일까?
그 이유는 한때 유행했던 비쥬얼 밴드와 비교해 보면 알 수 있다.
사실 블랙 메틀도 일종의 비쥬얼이라 다크한 이미지를 잘 꾸며야 되는데
음악과 동시에 이미지를 꾸민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는 비쥬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어느정도 짐작이 가능할 것이다.
그래도 비쥬얼은 화장빨로라도 잘생기면 음악이 병신이어도 용서가 되지만,
블랙메틀은 그런 용서의 여지도 없다.
원판이 구분이 안가는 수준으로 화장을 하는건 비쥬얼과 비슷하지만
예쁘게 보이려고 하는게 아니라 흉악하게 보이려고 하는거니까...
그리고 이 재수없어 보이는 화장과 천편일률적인 의상(검은색 가죽 쫄티)
의 힘을 빌어 악마도 벌벌떨면서 절을 할정도로 다크한 카리스마를
만들어야 되는데...
이 악마적 카리스마에 대한 발상이 다들 비슷해서 문제이다.
산 제물, 마법진, 그로울링하면서 헤드빙잉, 악마소환 등등.
다들 유치하고 식상한 소재들 뿐이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나름대로의 색깔을 만들어 가야 되는데
'우린 음악만으로 승부를 볼꺼야! 이미지따위 똥파리나 먹으라지!'라고 하면서
이미지 관리를 내다버리는 인디들이 많지만, 그렇게 굴면
이렇게 된다
이래선 아무리 음악이 좋아도 그다지 들어주고픈 생각이 들지 않는다.
우습고 멍청해 보이잖아-_-
블랙메틀중에서 프로라 불리는 사람들은 일단 다른 듣보잡들보다 이미지에 신경을
엄청나게 쓴다. 그 대표적인 예가 압도적인 지지도를 자랑하는 Dimmu borgir
멋있다 유치하다 라는 평가를 떠나서 일단 사람을 주목하게 만드는 이미지가 강렬하다.
사실 음악이 다른 밴드에 비해 월등하게 뛰어난건 아니지만 저런 이미지 관리 덕분에
꾸준한 지지도를 얻어올 수 있었고 지금은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밴드가 되어버렸음.
결론은 블랙메틀은 이미지가 중요하다 이거 임. 이런 점에서 볼때, 클라우저 씨는
천부적인 재능을 지니고 있다고 할 수있다.

다크한 카리스마의 극한을 보여주는 DMC의 클라우저 2세
진짜 이런 뮤지션 현실에 안나오나...
# by | 2007/10/26 21:55 | 음악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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