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 나는 너의 고양이다




정말 우연히 듣게 된 분들인데....바로 꽂혀들어왔다.

처음 우리나라에서 전통악기들을 이용한 오버크로스 장르를 접할때는
온갖 기괴한 방향으로 전통적인 요소들을 2차원에 쑤셔넣고 있던 일본을 접하던 시절.

당연하다는듯이 유치하게 들리는 음선에 큰 신경을 안쓰고 살아왔는데..
무시하고 지내왔던 세월만큼 발전된 장르로 돌아왔구나.

몰개성의 극치인 일렉트로니카에 접한 시도는 지극히 평범하지만
전통악기의 음색이 생각보다 훨씬 잘 어울리면서 무난한 느낌을 준다는게 오히려 매력!!

구매까지도 고려하고 있는 중.

by 드림이터 | 2009/06/24 20:07 | 음악 이야기 | 트랙백 | 덧글(3)

트랙백 주소 : http://poisoned.egloos.com/tb/241884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블랙쨈 at 2009/06/24 20:26
헤에 괜찮네요
전통악기가 들어갈거 같지 않은곡인데 의외로 어울리는군요ㅋㅋㅋㅋ
Commented by 드림이터 at 2009/06/27 19:17
상당히 자연스럽게 느껴지죠 ㅋㅋ 국악은 고급스런 이미지가 강해서 꽤나 튀기 마련인데 그런 느낌도 없음.
Commented by 야옹도사 at 2009/07/24 08:54
얼마전 EBS에서 하는 Space 공감을 보고 IS라는 그룹을 알게되어서 노래들을 구해보았습니다. 노래들이 상당히 좋더군요. 목소리들도 정말 예쁘고요. 이 노래도 참 좋죠...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