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k Sinatra - My Way



그러고보니 노래방에서 부르는 음악들 중에서 포스팅한 것은 하나도 없구나. 크흑...
이게 뭐하자는 짓인지. 원래 이런 음악을 제일 먼저 올려야 하는거 아닌가 ㅜ_ㅜ

그런 의미에서 생각나는데로 하나씩 올려볼렵니다.

우선은 프랭크 시나트라 형님의 My way. 어째어 이 곡만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있는게 어디냐.

평소에는 조용하게 발라드를 부르거나 트로트로 하늘을 향해 달려가던 친구들도
이 곡만 나오면 모두 한마음이 되어 합창을 하기에 매우 좋아하는 곡중 하나.
물론 시나트라 형님의 포스를 따라가려면 한참 멀었지만서도.

이 분 관련의 동영상을 찾다가 눈에 띈 것이 이건데, 사진들을 보고 정말 깜짝놀랐다.

이런 전형적인 개사기 트리(미청년 -> 미중년 -> 미노년)을 탄 분이셨단말야?!

하기사, 내 경우에는 My way로 이분을 알게되었으니 그럴만도 하지만...이거 20년 전만해도
여럿 울게 만드셨을것 같다.

이거 여러모로 멋진 형님이시군요......




그런 의미에서 다같이 즐감~



by 드림이터 | 2007/12/10 01:22 | 음악 이야기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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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낭만여객 at 2007/12/10 01:33
이런 메이저한 곡이 올라오다니 ㄷㄷㄷ
Commented by 드림이터 at 2007/12/10 02:02
/낭만여객
음? 마이너까지 포괄하는 진정한 메이저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Commented by 마카브레 at 2007/12/10 14:08
림프비즈킷의 마이웨이라면 가끔 쌔립니다 ㅋㅋ
Commented by 드림이터 at 2007/12/11 00:22
/마카브레
오호라 ㅋㅋㅋㅋㅋ 저도 자주 쌔리는 곡이죠 그건.
Commented by 시오아메 at 2007/12/11 10:15
조용히 착 감기는 노래지요^^
흑인 가수의 음성이라 생각했는데 백인이었군요.
왜 저는 이 노래를 스티비 원더가 불렀다고 생각하는지..ㅠ.ㅠ
Commented by 드림이터 at 2007/12/11 12:04
/시오아메
정말 좋은노래입죠.
저도 흑인 가수의 성량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흑인이라 치기에는 너무 가볍다 했더니..
역시나 백인. 게다가 미남가수였다니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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